뇌새김 영단어 암기 어플

뇌새김 영단어 암기 어플 발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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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 : 우왕 좋다.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_ 20170518


임은혜 :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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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wtrcxz : 주변에 이거 써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징하다. 어느 놈이 만든거나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 이 한마디가 대충 뭔지를 알게 됐고 과거에 여러 영어 사업가들이 참 많이도 많았다. 민병철에서부터 * * * ***,,,,,,,,,,,,, 진짜 많았는데 그사람들이 정말로 영어비법을 전수해줄까? 천만이라 생각한다.
그냥 영어에 미친 한국인들에게 혹하는 상품이 영어라고 봤을수있기에 영어로 돈좀 벌어보자는 사업가적 발상이 먼저였지 않았나 하는게 내 생각이고 주변에서도 다들 그렇게 비슷하게 보고있는점을 보면 내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그런데 가장 궁금한게
유튜브나 어디서나 영어좀 한다하고 소위 영어강좌하는 사람들이나 문법강좌나 이런 사람들 정말 불러다놓고 원어민하고 많이도 말고 딱 1시간 내리 서로 심도있는 대화 나눠보게 하고 싶다.
과연 결말은? ㅋㅋ
정말 가관일걸로 거의 확신해본다.
알량한 발음만 교정한다면서 제딴에는 그게 원어민 영어수준이 되는 지름길이니 뭐니해도 다 허풍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고 무엇보다 이 핵심은 뭔지 생각해보았는지?
절대로 그 나라 현지에서 태어나지 않은 이상은 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봐도 이미 뇌자체가 굳어있기에 더 쉽게말하면 뇌 측두엽의 브로카영역이라는데가 있는데 여기는 이미 3세면 회로자체가 거의 굳어버린다나.
이후에 아무리 노력해도 좀체로 원어민의 수준 언어구사는 힘들다는 말이다.
이후에 하는 영어는 쉬운영어가 아니라 매우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입으로 겨우 나오는 식이라하니 얼마나 이 외국어는 제대로 배우기가 어렵냐는걸 알게 된다.
결론은 그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원어민가정에서 최소40년을 영어만 단독으로 사용해야
평생동안 술술나오는 자연스런 영어회화가 구사가능하다는 점이다.
뭐 온갖 상품들이 나오고 광고하고 이러지만 진짜 그거는 다 하나의 돈벌기 위한 상품으로 나온걸로 봐도 무방하다는 얘기다. 그거만 하면 영어 귀열리고 술술말하는거 보장? 천만이다. ㅋㅋ
정말로 하고 싶었던 얘기를 오늘에 해보았다.
그냥 흉내만 약간 내는 수준에서 영어를 하고 살아도 괜찮은거 아닌가? 너무 기대를 하는건 실망만 안겨줄게 틀림없다. 기대치를 낮춰야한다고 본다.
I lI : 10개로는 진도안나가요 최소1000개씩 봐줘야지
유지선 : 어플아니에요~
보랏빛소 : 안드로이드에는 없는 앱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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