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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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추억의 영상] 1970년대 학창시절
ᆞ크리스틴 : 잠깐 눈물이 울컥 하네요.
엊그제 같은데 60 대..
야속한 세월 ..
교복에 흰카라
그 시절 그립습니다.
소금별 : 반세기도 전의 영상들을 만나다니 반갑네요 고무줄 올케바닥 아이스께끼 참으로 오랫만에 떠 올려보는 단어들입니다
배준한 : 그립다 !!! 그때 그 시절~~
김유희 : 귀한영상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SongHyon Choi : 옛날 '70년대 중반쯤 하계동 한내마을 골목에서 "월계화계수수목단금단토단일!" 고무줄 놀이 하면서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 내게 "월화수목금토일을 말하는거야"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던
이사온지 얼마 안된 예쁜 아이가 참 그립다. 이 글을 볼리가 없지만...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나준다면
아마도 난 놀라서 까무러치겠지 ㅎㅎㅎㅎ;
SongHyon Choi : 1:40경 안내양 보면서 눈시울 뜨뜻해진다... 우리 누나가 안내양 했었다. "매달리는거 힘들어도 한명이라도 더 태우고 싶더라." 그래야 10원이라도 수당이 더 나오니까 그렇다는 것이었다... 화면속 저 안내양도 어느 가정의 생활전선 책임자였겠지... 지금은 행복하게 잘 계시리라고 믿는다...
J’s Kitchen : 여학생을 고등학교까지 보낼수 있는 집은 그래도 깨어있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집 가난해서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하고 여공으로 취직했던 세대들
이승재 : 배경음악듣기드럽구만 다좋은데
이강산 : 참으로 오렛만에 어릴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저 때가 인생에서 가징 행복헸던 순간였던것 같네요.
앞으로 저런 삶을 10년만 더 산다면 여한이 없겠네요.
아~! 그리운 옛 시절이여~!
Dhshs Sks : 아!
옛날이여.
지금은 검은머리가 흰머리가 되었습니다.
70년대 교복을 처음 입어본 영국 여자
70년대 교복을 처음 입어본 영국 여자
Follow me on Instagram @mic_keyseo
Gear info.
canon 80d
canon efs 10-18mm
canon efs 18-55mm
shure vp83
canon g7x mark ii
Music info.
https://soundcloud.com/maxzwell/temptation
https://soundcloud.com/bluewednesday/suede
https://soundcloud.com/jeff-kaale/dream-catcher
dh choi : 너무 이쁘다.. 독일 가족.. 훈훈하고 아름다운 그런영상 너무좋은데.. 단하나.. 유투버님 얼굴 나올때마다 살짝 깸.
박수현 : 이제 만디 나이가 내 나이가 됐네 ㅠㅅㅠ
원종완 : 아직 세상은 정의롭구나
돈미새 : 그리치면새기야 안네도어렵지... 아님?ㅋㅋㅋ
이주형 : 와 착한남자 마지막회에 나왔던 카페인데 ㅋㅋ 반갑다
spartame A : 와 70년대교복 왜이렇게이쁘냐... 저때로 교복 바꿔줬으면
ST P : 너무 예뻐요
단청교실korean pattern painting class : 만디님 정말 예뻐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어메이징규 : 영상 하나 하나 진짜 좋다... 요즘 내 최애 채널
레서판다 : 무슨 팔자길래 난 계속 보고있지..
금오공고 70년대 홍보영상
국립영화제작소에서 만든 70년대 금오공고 홍보영상을 요약편집한자료입니다.
던진도너츠 : 독재자 새퀴가 학생들까지 군사 훈련 시켰네??ㄷㄷ 북침 련습 한거냐??
비올때 : 운봉 공고..수석 으로 드갔는데..?
어느정도 야 ?
ES Y : 2008년 중학내신 300점 만점 270으로 입학 아침에 기상해서 애국가 부르고 ㅋㅋㅋㅋ 충격이었음... 국영수는 모르겠는데 전공은 많이 배웠습니다. 330명인가 입학해서 사고치는놈들 다 전학보내고 졸업하는 애들 290명대 학생부, 과사무실 끌려가면 그날은 뒤지는거고 하여간 저때는 꼴통도 많았지만 재밌었죠 ㅋㅋㅋ 36기
유과장 : 저 학교의 문제는 학생들이 졸업 후 의무로 하사관 복무 5년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그걸 입학전까지 알려주지 않았음.
M K J : 옛날에는 진짜 군대를 한 10년 갔다오는거여 북한이 군복무기간 지금 그렇다며
조지나 : 90번인데..그때는 졸업하고 공대진학하면 대부분 Rotc(학군단)이거나 공고졸업하고 하사관으로 많이들 갔었죠!내친구4명은 하사관으로 갔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벌써30년이라니....ㅜㅜ
G. L. Y : 93 94학번 또래 금오 출신 부사관들과 지켜봤는데 나름 자부심 갖고 사는지 조직생활 업무 잘하면서도 뭔가 힘이 들어가 있어 보였어요 애초에 장교 시켜야 할 사람들을 부사관 시키니..
인문계 공부 못해 대학 못 간 게 한이라는 분도 봤네요.
이미 근데 90년대는 전성기는 아니죠
시골 중학교에서 상위 20~30% 안팎이던 동기도 간 걸 보면요.
부산기공 이런 학교도 중위권에서 간 걸로 기억해요.. 90년대 중반에는 인문계 가서 점점 서울로 가려 했으니까요.
김정열 金廷烈 : 제가 중3일때 담임선생님이 금오공고의 팜프렛을 가지고 와서 소개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국가에서 장학금도 주고 기숙사생활에... 실업계로 진학할 학생은 도전해볼만한 좋은 학교였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김영례 : 금호공고알고있다
김종진 : 금오공고 30th 입니다
졸업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긍심을가지고 살고있습니다
ᆞ크리스틴 : 잠깐 눈물이 울컥 하네요.
엊그제 같은데 60 대..
야속한 세월 ..
교복에 흰카라
그 시절 그립습니다.
소금별 : 반세기도 전의 영상들을 만나다니 반갑네요 고무줄 올케바닥 아이스께끼 참으로 오랫만에 떠 올려보는 단어들입니다
배준한 : 그립다 !!! 그때 그 시절~~
김유희 : 귀한영상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SongHyon Choi : 옛날 '70년대 중반쯤 하계동 한내마을 골목에서 "월계화계수수목단금단토단일!" 고무줄 놀이 하면서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 내게 "월화수목금토일을 말하는거야"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던
이사온지 얼마 안된 예쁜 아이가 참 그립다. 이 글을 볼리가 없지만... 짠! 하고 내 앞에 나타나준다면
아마도 난 놀라서 까무러치겠지 ㅎㅎㅎㅎ;
SongHyon Choi : 1:40경 안내양 보면서 눈시울 뜨뜻해진다... 우리 누나가 안내양 했었다. "매달리는거 힘들어도 한명이라도 더 태우고 싶더라." 그래야 10원이라도 수당이 더 나오니까 그렇다는 것이었다... 화면속 저 안내양도 어느 가정의 생활전선 책임자였겠지... 지금은 행복하게 잘 계시리라고 믿는다...
J’s Kitchen : 여학생을 고등학교까지 보낼수 있는 집은 그래도 깨어있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집 가난해서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하고 여공으로 취직했던 세대들
이승재 : 배경음악듣기드럽구만 다좋은데
이강산 : 참으로 오렛만에 어릴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저 때가 인생에서 가징 행복헸던 순간였던것 같네요.
앞으로 저런 삶을 10년만 더 산다면 여한이 없겠네요.
아~! 그리운 옛 시절이여~!
Dhshs Sks : 아!
옛날이여.
지금은 검은머리가 흰머리가 되었습니다.
70년대 교복을 처음 입어본 영국 여자
70년대 교복을 처음 입어본 영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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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info.
canon 80d
canon efs 10-18mm
canon efs 18-55mm
shure vp83
canon g7x mark ii
Music info.
https://soundcloud.com/maxzwell/temptation
https://soundcloud.com/bluewednesday/suede
https://soundcloud.com/jeff-kaale/dream-catcher
dh choi : 너무 이쁘다.. 독일 가족.. 훈훈하고 아름다운 그런영상 너무좋은데.. 단하나.. 유투버님 얼굴 나올때마다 살짝 깸.
박수현 : 이제 만디 나이가 내 나이가 됐네 ㅠㅅㅠ
원종완 : 아직 세상은 정의롭구나
돈미새 : 그리치면새기야 안네도어렵지... 아님?ㅋㅋㅋ
이주형 : 와 착한남자 마지막회에 나왔던 카페인데 ㅋㅋ 반갑다
spartame A : 와 70년대교복 왜이렇게이쁘냐... 저때로 교복 바꿔줬으면
ST P : 너무 예뻐요
단청교실korean pattern painting class : 만디님 정말 예뻐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어메이징규 : 영상 하나 하나 진짜 좋다... 요즘 내 최애 채널
레서판다 : 무슨 팔자길래 난 계속 보고있지..
금오공고 70년대 홍보영상
국립영화제작소에서 만든 70년대 금오공고 홍보영상을 요약편집한자료입니다.
던진도너츠 : 독재자 새퀴가 학생들까지 군사 훈련 시켰네??ㄷㄷ 북침 련습 한거냐??
비올때 : 운봉 공고..수석 으로 드갔는데..?
어느정도 야 ?
ES Y : 2008년 중학내신 300점 만점 270으로 입학 아침에 기상해서 애국가 부르고 ㅋㅋㅋㅋ 충격이었음... 국영수는 모르겠는데 전공은 많이 배웠습니다. 330명인가 입학해서 사고치는놈들 다 전학보내고 졸업하는 애들 290명대 학생부, 과사무실 끌려가면 그날은 뒤지는거고 하여간 저때는 꼴통도 많았지만 재밌었죠 ㅋㅋㅋ 36기
유과장 : 저 학교의 문제는 학생들이 졸업 후 의무로 하사관 복무 5년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그걸 입학전까지 알려주지 않았음.
M K J : 옛날에는 진짜 군대를 한 10년 갔다오는거여 북한이 군복무기간 지금 그렇다며
조지나 : 90번인데..그때는 졸업하고 공대진학하면 대부분 Rotc(학군단)이거나 공고졸업하고 하사관으로 많이들 갔었죠!내친구4명은 하사관으로 갔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벌써30년이라니....ㅜㅜ
G. L. Y : 93 94학번 또래 금오 출신 부사관들과 지켜봤는데 나름 자부심 갖고 사는지 조직생활 업무 잘하면서도 뭔가 힘이 들어가 있어 보였어요 애초에 장교 시켜야 할 사람들을 부사관 시키니..
인문계 공부 못해 대학 못 간 게 한이라는 분도 봤네요.
이미 근데 90년대는 전성기는 아니죠
시골 중학교에서 상위 20~30% 안팎이던 동기도 간 걸 보면요.
부산기공 이런 학교도 중위권에서 간 걸로 기억해요.. 90년대 중반에는 인문계 가서 점점 서울로 가려 했으니까요.
김정열 金廷烈 : 제가 중3일때 담임선생님이 금오공고의 팜프렛을 가지고 와서 소개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국가에서 장학금도 주고 기숙사생활에... 실업계로 진학할 학생은 도전해볼만한 좋은 학교였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김영례 : 금호공고알고있다
김종진 : 금오공고 30th 입니다
졸업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자긍심을가지고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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