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벤션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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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물원 조회 18회 작성일 2020-09-30 00:15: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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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기획사 자격증 과연 필요할까?

PCO, 컨벤션기획사, BTL, 프로모션
10년 업무를 해 보면서
컨벤션기획사 자격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업에 대한 건강한 마인드를 응원합니다.

대행사출신 송팀장
박포병 : 관광경영학과 다니고 있는 1학년 재학생입니다.
MICE 쪽에 관심이 많은데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면 어떤 시험은 배제해준다고 하던데 혹시 어떤 과목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십니까
오준석 : 자격증의 필요성을 정리해서 팀장님의 방식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유익하네요. 자격증을 따려는 이유와 목적의 방향성이 올바를 때 그 자격증이 빛나 보일 것 같습니다
정영은 : 안녕하세요, mice업계 취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 취준을 하다보니 여러 pco회사를 알게되었는데 막상 회사들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기업문화, 업계에서 인정받는 정도, 회사의 실적 등)가 많이 부족합니다...ㅠㅠ들어가기 전에 좋은 회사를 고를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취준생들을 위해 실제 회사들을 소개해주는 영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장성민 : 대학이나 전문대, 전문학교 간의 대우 차이라던가 이런게 있을까요?
한동희 : 또한 어떤 영상에선, pco산업군의 평균 임금은 낮은편인데 우수인력(기획과 책임을 질수있는 직급이나 능력이 되었을시)으로 인정받는다면 다른산업군 못지않은 고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돈을보고 하는 직종은 아니지만 제가 노력하고 업그레이드 됐을때 그에따른 보상이 있는지는 별개의 중요문제라고 생각이 되서요!!
한동희 : 안녕하세요. MICE업계 취준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Pco에 매력을 느껴 준비하고있지만 한편으론 고인력 대비 저임금,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이직률이 많다고 하여 사실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가급적 오래,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현직자분들도 힘들어하시는 만큼 시작도 하지않은 제가 에이 껌이지! 버티면 되지 라고 속단하는것은 교만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어느정도 숙달된 인력이 다른분야로 이직,전직을 택했을 때 pco때 쓰이던 능력(기획력, 문서작성능력, 언어, 제안서류 작업력)들이 인정을 받는편인가요?? 아니면 이쪽계열에서만 통용되는 부분일까요?
김정호 : 아 멘토 누군지 알겠네.................

컨벤션기획사, MICE, PCO 당장 때려치워야 하는 6가지 이유 – 대행사출신 송팀장

국제회의기획사, MICE, PCO 당장 때려치워야 하는 6가지 이유

솔직한 이 업계의 단점을 알고 싶은 분들.
마이스 업에 대한 소문이나 들은 이야기만 많은 분들께.
국제회의기획업 퇴사사유가 필요하신 분들.

어느 업이나 장단점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업, 대행업도 그렇습니다.
고질적 문제들.. 야근, 주말근무 등등
답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단점만 뽑아 6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부디 국제회의기획사를 하든 말든 다른걸 하든
자신의 직업에 대한 건강한 마인드를 갖길 바랍니다.

- 대행사출신 송팀장 -
cknite2020 : 다른일 안해봤나요???? 겨우 6가지 주장 요인이 때려치울 요인이라?? 다른 일 한번 해보고 본인이 만든 이 컨텐츠 후일에 다시한번 보기 바랍니다. 6가지 일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흔한일이며. 그것을 깨고 있는 많은 역량있는 분들이 있음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보다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자세로 변화하길 바랍니다.

국제회의 -기획사 한국이 근래 급성장했으며 시행착오속에 선행 스마트한 분들이 좋은 기반를 닦았고.. 이제 국가핵심 사업으로 투자와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정저지와 같은 시각으로 분야의 가려졌던 일부를 전부인양. 호도치 않았으면 합니다.
Jenna JUNG : 제목은 당장 때려치워야 할 이유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국제회의기획사” 라는 화려한 느낌 뒤의 실제 업무의 속살을 엿본 느낌이예요.

위 어떤 분이 이 정도는 흔한 일이라고 하며 한마디 하셨는데 글쎄요.... 주변에 다른 업무하는 여러업계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해보아도 이벤트마케팅, 광고 업계만큼의 극도의 예민함과 야근을 요구하는 업종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놀랍게도 이 한국에서조차 말이죠.) 그리고 국가 핵심사업이요? 초반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으로 큰 사업이 많지만 사실상 현실을 보면 작금에서는 독이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각 기획사의 전문성이 인정받지 못하고 용역과 rfp, 계약 고객사의 방향성 부재로 실행사로 전락하게 만드는 길을 세팅하는데 일조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벤트 산업도 다양한 시장 중 하나인데, 시장 순리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정말로 이 산업을 살릴 방향성이 아닐까요?

너무 이야기가 멀리왔는데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힘든점이 이렇게 많으니 때려쳐라가 아니라 업무의 성격 상 각오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업무에 뛰어들기를 바라는 선배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들, 혹은 3년차 이하의 친구들이 이 일을 때려치우는 이유 중 하나는 이 6가지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저 위의 6가지 이유는 현직에 있는 선배들도 결코 즐겁게 받아들이는 요인은 아닙니다. 누구보다 바뀌길 원하지만 일정부분 구조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 그 와중에도 몇몇 선배들은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실행사가 되지 말고 기획자가 되라는 이유이기도하죠.)

또 참 재밌는게 하지마라 라고 말하는 선배들도 보면 계속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있어요. 그들은 이 6가지 때려치고 싶은 이유 이상으로 본인도 못느끼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고 현장에 가면 가슴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것을 본인이 찾는다면 남아있을 것이고 아니면 떠나겠죠. 다만, 사전에 충고하는 이유는 너무 쉽게 들어와서 안일하게 업무를 하기에 이 일은 심각하게 많은 인력 리소스가 필요하고 이에대해 준비가 안된 사람들과 업무를 하는 것 조차가 굉장한 버든이 됩니다. 어디도 그렇지만 이 업계는 더더욱 한 명 한 명의 노력(능력이 아니구요)이 중요한지라 꼭 이 일이 왜 다들 하지 말라 하는지는 많이 듣고 접하신 다음에 오셔서 겪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축제와 이벤트를 맘편히 즐길 수 없는 직업병이 생깁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본 행사에서 화면 스위처를 잘못 물렸는지 무대 led 에 윈도우 배경화면 뜨는 걸 보고 저도 모르게 심장이 내려앉고 운영 정리 안되서 우왕자왕 하고 싶으면 무전기를 잡고싶어지고... 매번 행사 놀러갈 때마다 좌불안석으로 굴어서 친구들에게 등짝 스매싱 당하기 일수네요.)
조승혜 : mice업계 취준생이라 이런 현실적인 글 너무 도움됩니다. 항상 사람은 꿈과 환상에 젖어있을 순 없으니까요 재생목록에 있는 글들 모두 다 보고 싶어서 구독했습니다 감사해요:)
오준석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망만 가지고 입사하는 것 보다 현실을 알고 각오하면서 일하는게 자기 발전에도 도움되고 일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강 : 혹시 엑스코,벡스코 취직 그리고 업무에 대해 아시나요??
AeLim Han : 전시산업 고민 중에 좋은 영상을 만났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ㅎㅎㅎㅎ
민지민지 :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김정호 : 이형은 뭐 다 하지말래 ⭐️영원한 을 왔다감⭐️

현직 언니들이 알려드립니다 (Feat.국제회의기획자) / 한국어 자막

안녕하세요. 쏩 TV입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저희에게 시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언제 복귀 가능한걸 까요? ㅠㅠ

이틈을 타서 저희가 국제회의 기획사(컨벤션기획사, PCO)에 대한
궁금증과 꿀팁, 그리고 에피소드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힘내요 대한민국 !! 힘내요 국제회의기획자 !!

국제회의 기획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컨벤션기획사 #국제회의기획자 #컨벤션기획자 #PCO #컨벤션기획사 #국제회의기획사
#행사기획 #힘내요대한민국
SOP TV쏩티비 : 국제회의 기획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궁금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답변드릴께요~
한정철 : 안녕하세요! 올해초 영업직 부서에서 근무를 그만두고 현재 수술재활중에 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34살인데 MICE업종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지만 경력이나 관련자격증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저는 마이스 여러기업들 중에서 컨벤션센터 쪽으로 생각을 하고있는데 30대초중반의 나이도 혹시 마이스산업에 들어가서 생활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마이스산업에 입사시 필요한 자격증이나 외국어 같은경우는 어느정도를 하면 좋을지 너무궁금합니다. 예전에 직장이나 알바로 서비스 직종은 다수의 경험이있고 행사 지역축제 대외활동도 몇번했었는데, 직장생활은 거의 물류영업쪽 담당만 하느라 거래처 관리 위주로 하였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Ju Young Seok : 안녕하세요 현재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컨벤션일을 알바로 해본뒤에 관심이 생겨서 mice 쪽으로 진로를 잡아보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현재 코로나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계획으로는 졸업후 해외에서 관심있는 서비스 분야쪽 일을 하고 한국으로 오려고했는데 컨벤션기획사로 신입으로 일할때 나이가 걸려서 고민입니다. 나이가 어릴때 빨리 시작해야 좋을까요? 한가지 더 여쭤보자면 휴직후에 복직이 쉬운 편인가요?? 감사합니다
이지수 :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성과를 얻어내는 것이 제 적성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국제회의기획자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는데요. 제가 이미 이과쪽으로 전향을 해버려서 첫 단추부터 꼬인 느낌이 듭니다. 이과 계열 학과에 진학하고, 자격증을 따거나 외국어를 배우거나 실무 경험을 쌓는 식으로 한다고 해도 국제 회의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루빨리 문과쪽으로 전향해야하는걸까요? 너무 고민이 됩니다. 혹시 이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이과계열의 학과를 전공하신 분들도 있는지..알고싶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N : 안녕하세요! 국제기획사 되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회사에 대해서 궁금해요! 회사 어디를 추천 하시나요?? ㅠㅠ
turtle mountain : 와 pco가 뭔지 알것같앙ㅅ
JISU LIM : 안녕하세요! 본 전공은 경영학과지만 MICE를 부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올해 8월에 졸업하는데 아직까지도 하고 싶은 걸 못 찾아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교수님들께서 MICE의 전망이 밝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으니 그쪽으로 한 번 도전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사실 MICE의 큰 흥미나 매력을 못느꼈다가 우연히 서울관광재단에서 모집하는 인재뱅크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도 준비해야할텐데 MICE 쪽 경험이 없어서 막상 도전하기가 두렵네요. 그래서 현직자 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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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벤션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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