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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아이폰 부품비중 한국이 가장 높다고 하자 탄식하며 급 의기소침해진 일본반응 " 이러면 아이폰을 불매운동할수밖에 없는데.."
미국 애플사의 최신스마트폰인 아이폰12를 분해한 결과
구성부품중 한국제품의 비중이 가장 큰것으로 드러나자
일본 네티즌들이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도쿄에 있는 모바일 기기 조합업체를 통해
아이폰 12를 분해해 아이폰을 구성하고있는 부품을 분석했다고하는데요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부품 가격으로 순위를 메겼을때
한국 부품의 가격비율이 무려 27.3%에 달하며
25.6%의 미국과, 13.2%의 일본, 12.1%의 대만, 4.7%의 중국을 제치고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12는 OLED 패널을 장착하면서
한국의 부품 비중이 전작보다 더 커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그동안 애플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해왔던
일본업체인 재팬디스플레이가 OLED를 만들지 못하여
아이폰12 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의 부품비중이 전작보다 더 줄어들었다고 전했으며
OLED는 사실 소니와 파나소닉등 일본 기업들이 초기 기술에서 앞섰으나
이후 투자 경쟁에서 한국의 기업들을 쫓아가지 못해
결국 한국기업에 따라잡히고 한국기업들의 독무대가 됐다고 언급하는등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보시겠습니다
이외의 의견으로는 부품을 제작하는 기계들이 다 일본제품이라거나
악질적으로 그냥 한국 깎아내리는 댓글이 몇 개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본인들이 주장하던
완제품은 한국이 만들어도 부품은 죄다 일본부품이기때문에
한국제품이 잘나가면 오히려 일본이 돈을 번다던
가마우지 이론조차이제는 깨진것 같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일본 제작기계론은
언제쯤 깨지게 될지 한번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신형 아이폰11 프로 주요 부품 공급사를 알아봅시다
[신형 아이폰11 프로 주요 부품 공급사를 알아봅시다]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디일렉 공식 홈페이지 (http://www.thelec.kr)
디일렉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2GR...)
#아이폰11 #iPhone11 #주요부품
일본에서 아이폰 12 분해했다가 자존심만 상한 이유::시장 점유율 1등 시켜줬더니 애플이 일본 왕따시키고 한국만 밀어준 이유
일본에서 아이폰 12 분해했다가 자존심만 상한 이유::시장 점유율 1등 시켜줬더니 애플이 일본 왕따시키고 한국만 밀어준 이유
#아이폰 #일본 #한국
지난 10월 23일 애플은 오랜만에 아이폰 신형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프로를 23일 자정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안내했는데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그리고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23일 자정부터 이들의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사전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웹사이트는 마비사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분만에 모든 아이폰은 매진됐죠. 그야말로 아이폰 광풍이 불었습니다. 아이폰 12는 애플이 자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5G 스마트폰인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이 점유율 56%를 기록 중인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본은 아이폰의 점유율이 높은 만큼 애플에서도 각별히 신경써 한국보다 일주일 빠른 1차 출시국으로 지정했는데요. 그런데 아이폰이 출시된 후 일본에서는 본격적인 아이폰 분해를 시도해 그 부품의 제조국을 찾아보는 실험이 진행됐는데 그 결과를 두고 일본이 깜짝 놀랐습니다. 도쿄에 소재한 모바일 기기 조사업체 '포말하우트 테크노 솔루션'은 아이폰 12를 분해한 결과를 토대로 부품 가격을 기준으로 제조국을 비교했더니 한국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분석기준은 가격으로 원가 41만원 중 한국산이 27.3%, 즉 11만원 가량의 한국부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미국으로 25.6% 그리고 3위는 일본이 차지했는데 1위인 한국과 그 차이가 굉장히 컸습니다. 불과 13.2%로 한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 결과를 보도하면서 "애플 스마트폰 구성품에서 한국업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 11 출시 당시 한국산 비중은 18.2% 일본산 비중은 13.8%로 4.4% 앞섰지만 아이폰 12에서는 한국산은 9.1% 증가하고 일본산은 0.6% 줄여 그 둘이 차이가 2배 이상으로 벌어져버렸습니다. 사실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원조답게 최고의 품질만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비록 스티브잡스가 하늘나라로 떠난 후 그 위상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품질 하나만큼은 그 어떤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으며 최고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러므로 부품 공급업체의 선정도 가격보다는 품질에 좀 더 가치를 부여해 최고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선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산 휴대폰 부품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는 것은 이제 한국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부품을 생산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미국 애플사의 최신스마트폰인 아이폰12를 분해한 결과
구성부품중 한국제품의 비중이 가장 큰것으로 드러나자
일본 네티즌들이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도쿄에 있는 모바일 기기 조합업체를 통해
아이폰 12를 분해해 아이폰을 구성하고있는 부품을 분석했다고하는데요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부품 가격으로 순위를 메겼을때
한국 부품의 가격비율이 무려 27.3%에 달하며
25.6%의 미국과, 13.2%의 일본, 12.1%의 대만, 4.7%의 중국을 제치고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12는 OLED 패널을 장착하면서
한국의 부품 비중이 전작보다 더 커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그동안 애플에 디스플레이를 납품해왔던
일본업체인 재팬디스플레이가 OLED를 만들지 못하여
아이폰12 시리즈에 참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의 부품비중이 전작보다 더 줄어들었다고 전했으며
OLED는 사실 소니와 파나소닉등 일본 기업들이 초기 기술에서 앞섰으나
이후 투자 경쟁에서 한국의 기업들을 쫓아가지 못해
결국 한국기업에 따라잡히고 한국기업들의 독무대가 됐다고 언급하는등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보시겠습니다
이외의 의견으로는 부품을 제작하는 기계들이 다 일본제품이라거나
악질적으로 그냥 한국 깎아내리는 댓글이 몇 개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본인들이 주장하던
완제품은 한국이 만들어도 부품은 죄다 일본부품이기때문에
한국제품이 잘나가면 오히려 일본이 돈을 번다던
가마우지 이론조차이제는 깨진것 같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일본 제작기계론은
언제쯤 깨지게 될지 한번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신형 아이폰11 프로 주요 부품 공급사를 알아봅시다
[신형 아이폰11 프로 주요 부품 공급사를 알아봅시다]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디일렉 공식 홈페이지 (http://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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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iPhone11 #주요부품
일본에서 아이폰 12 분해했다가 자존심만 상한 이유::시장 점유율 1등 시켜줬더니 애플이 일본 왕따시키고 한국만 밀어준 이유
일본에서 아이폰 12 분해했다가 자존심만 상한 이유::시장 점유율 1등 시켜줬더니 애플이 일본 왕따시키고 한국만 밀어준 이유
#아이폰 #일본 #한국
지난 10월 23일 애플은 오랜만에 아이폰 신형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프로를 23일 자정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안내했는데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그리고 쿠팡,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업체는 23일 자정부터 이들의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사전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웹사이트는 마비사태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분만에 모든 아이폰은 매진됐죠. 그야말로 아이폰 광풍이 불었습니다. 아이폰 12는 애플이 자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5G 스마트폰인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이 점유율 56%를 기록 중인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본은 아이폰의 점유율이 높은 만큼 애플에서도 각별히 신경써 한국보다 일주일 빠른 1차 출시국으로 지정했는데요. 그런데 아이폰이 출시된 후 일본에서는 본격적인 아이폰 분해를 시도해 그 부품의 제조국을 찾아보는 실험이 진행됐는데 그 결과를 두고 일본이 깜짝 놀랐습니다. 도쿄에 소재한 모바일 기기 조사업체 '포말하우트 테크노 솔루션'은 아이폰 12를 분해한 결과를 토대로 부품 가격을 기준으로 제조국을 비교했더니 한국제품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분석기준은 가격으로 원가 41만원 중 한국산이 27.3%, 즉 11만원 가량의 한국부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미국으로 25.6% 그리고 3위는 일본이 차지했는데 1위인 한국과 그 차이가 굉장히 컸습니다. 불과 13.2%로 한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죠.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 결과를 보도하면서 "애플 스마트폰 구성품에서 한국업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 11 출시 당시 한국산 비중은 18.2% 일본산 비중은 13.8%로 4.4% 앞섰지만 아이폰 12에서는 한국산은 9.1% 증가하고 일본산은 0.6% 줄여 그 둘이 차이가 2배 이상으로 벌어져버렸습니다. 사실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의 원조답게 최고의 품질만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비록 스티브잡스가 하늘나라로 떠난 후 그 위상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품질 하나만큼은 그 어떤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으며 최고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러므로 부품 공급업체의 선정도 가격보다는 품질에 좀 더 가치를 부여해 최고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선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산 휴대폰 부품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는 것은 이제 한국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부품을 생산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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