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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Jeju SubJi-CoJi) /드라마 올인(All In)의 배경이 된 그곳 [4K/UHD]
섭지코지 VR : https://vrmaker.io/view-project/21280
[나 홀로 제주 드론여행 2일째]
몇 주 전 섭지코지에서 워크샵을 했는데 이틀이나 머물렀지만. 폭풍이 오는 기간과 겹쳐서 드론을 날려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워서 잠시 들렸다.
섭지코지는 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이다. 몇 년간 제주도에 오면 항상 들리던 섭지코지는 가장 제주도스럽고 가볼 만한 곳이었다.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만 섬처럼 툭 뛰어나와서 제주도스런 풍경을 한가득 가지고 있는 섭지코지는 아쉽게도 그동안 여러 가지 인공적인 대형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자연경관보다는 인공물이 더 많아지게 되었다.
그나마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대와 유민미술관 등을 제외하고는 글래스 하우스나 아쿠아 플라넷같은 대규모의 건물들이 들어서서 풍경과 경관을 많이 해치고 있다. 특별하게 올인 하우스의 작고 아담하게 이쁜 교회 건물이 이상한 과자 하우스(코지하우스)로 바뀌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꼭 그렇게 만들어야만 했을까?
When I came to Jeju island a few weeks ago, I stayed for two days at Phoenix Island in Seopjiko, but I felt sorry that I couldn't fly the drone because it coincided with the storm.
Seopjikoji is a topography with its nose protruding in the shape of the tip of the nose, as can be seen from the designation "Koji (the Jeju dialect meaning a cap)." Seopjikoji, which has always been visited in Jeju Island for several years, was the most Jeju-do and worth visiting. Although it is connected to the land, it has jumped out like an island and has many beautiful scenery on Jeju Island. Unfortunately, the number of artifacts has increased more than natural scenery as many large buildings have been built. Except for lighthouse and Yumin Art Museum, which naturally blend in with the landscape, large buildings such as Glass House and Aqua Planet are built to damage the landscape and landscape. Especially, as the small, sweet church building of All In House has been turned into a strange candy and snack house, many regrets remain.
#3MINUTS_4K_DRONE_FILM, #제주드론여행, #제주, #섭지코지, #올인_교회가_왜_이상한_과자하우스가_된거니_?#
제주섭지코지/올인하우스/드라마 단골 촬영지｜Sony A7M3+Batis 25mm｜4K
봄에는 유채꽃으로, 가을에는 억새로
사시사철 꽃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섭지코지.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수려한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명소입니다.
입구쪽의 신양해변 백사장과 언덕 위 평원에 드리워진 유채밭,
여유롭게 풀을 뜯는 제주말들,
바위로 둘러싸인 해안절벽과 우뚝 치솟은 전설 어린 선돌바위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 이구요.
동쪽으로 여행하실때 들러보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광치기해변과 성산일출봉이 있으니
전부 들리신다면 1석 3조겠죠?
카메라 바디는 A7M3,
렌즈는 Batis25mm로 촬영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할게요^^
제주도 여행 켄싱턴 호텔 제주 [올인클루시브] 100% 즐기기 노협찬! 이번이 4번째 제주도 호텔로 정말 강추하는곳!!!!!! 제주도 가족여행 으로도 좋을듯!‼️공지확인‼️
‼️알려드립니다‼️
제주 켄싱턴 리조트는 리뉴얼중으로
현재 이용이 불가한 호텔입니다.
#제주도여행 #켄싱턴호텔제주 #올인클루시브 #제주도호텔 #제주도가족여행
안녕하세요!
쮸딩부부 입니다 !
오늘은 저희부부가 제주도 여행 다녀왔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
2박3일 일정으로 저희는 오로지
"켄싱턴 제주 호텔 " 안에만 있었어요.
아무곳도 가지 않음...
하루 1박에 40~50만원정도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다름)입니다.
셔틀이 있기 때문에 렌트 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음식 비용이 위 숙박 비용에 포함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간식,술... 그리고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구요!
1박에 40~50만원 이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노노노노!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은 이유! 영상에서 확인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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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dingna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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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na0615@gmail.com
섭지코지 VR : https://vrmaker.io/view-project/21280
[나 홀로 제주 드론여행 2일째]
몇 주 전 섭지코지에서 워크샵을 했는데 이틀이나 머물렀지만. 폭풍이 오는 기간과 겹쳐서 드론을 날려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워서 잠시 들렸다.
섭지코지는 코지(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코의 끄트리 모양 비죽 튀어나온 지형이다. 몇 년간 제주도에 오면 항상 들리던 섭지코지는 가장 제주도스럽고 가볼 만한 곳이었다.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만 섬처럼 툭 뛰어나와서 제주도스런 풍경을 한가득 가지고 있는 섭지코지는 아쉽게도 그동안 여러 가지 인공적인 대형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자연경관보다는 인공물이 더 많아지게 되었다.
그나마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대와 유민미술관 등을 제외하고는 글래스 하우스나 아쿠아 플라넷같은 대규모의 건물들이 들어서서 풍경과 경관을 많이 해치고 있다. 특별하게 올인 하우스의 작고 아담하게 이쁜 교회 건물이 이상한 과자 하우스(코지하우스)로 바뀌면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꼭 그렇게 만들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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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섭지코지/올인하우스/드라마 단골 촬영지｜Sony A7M3+Batis 25mm｜4K
봄에는 유채꽃으로, 가을에는 억새로
사시사철 꽃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섭지코지.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수려한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의 명소입니다.
입구쪽의 신양해변 백사장과 언덕 위 평원에 드리워진 유채밭,
여유롭게 풀을 뜯는 제주말들,
바위로 둘러싸인 해안절벽과 우뚝 치솟은 전설 어린 선돌바위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곳 이구요.
동쪽으로 여행하실때 들러보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광치기해변과 성산일출봉이 있으니
전부 들리신다면 1석 3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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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박에 40~50만원정도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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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 비용이 위 숙박 비용에 포함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간식,술... 그리고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구요!
1박에 40~50만원 이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노노노노!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은 이유! 영상에서 확인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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