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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도 D.I.Y? 나만의 카메라를 만들어 보자 ! | 세기 온라인클래스 리코 GRist 노승환 작가
#Ricoh #GR #감성똑딱이 #카메라DIY #세기클래스 #온라인클래스
전문가가 똑딱이 카메라를 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전문가도 반해버린 GR카메라의 매력!
디자인에 취하고 색감에 취하는(크으) GR을 더 잘 쓰고 싶다면
국내 유일 GRist 노승환 작가의 설정값을 배워보세요!
나만의 설정값과 함께 한층 멋진 사진을 찍어봅시다:)
세기P&C, '리코 GR III' Street Edition 메탈 그레이 단품 출시
리코 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u0026C(대표 이대호)가 RICOH GR III(이하 리코 GR3)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메탈 그레이 Street Edition 제품이 단품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아스팔트 도로를 상징하는 메탈 그레이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메인 컬러로 카메라 바디 전체에 적용된다. 렌즈 배럴을 감싸는 렌즈 링에는 컨셉트의 완성을 더하는 오렌지 컬러를 더했다. 또한, 카메라 바디 전체에 방수 재질의 물방울을 반복 분사해 우아하며 시크한 텍스처를 입혔는데, 이렇게 적용된 텍스처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가 손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RICOH GR III 카메라는 가볍게 손에 들고 촬영하기 좋은 스냅 카메라이다.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임에도 유효화소 약 2424만의 고해상도 APS-C 이미지 센서를 지니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 'GR 엔진 6'를 채용해 보다 정밀하고 디테일한 묘사가 가능해졌다. ISO 역시 크게 높아졌다. 최대 ISO가 102400까지 확장되어 저조도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감도 범위와 상관없이 특출난 노이즈 억제력을 자랑한다.
촬영자의 편의를 위한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후면 LCD 디스플레이에는 터치패널을 적용해 터치 또는 슬라이드로 AF 범위 이동, 메뉴 조작이 가능하다. LCD 디스플레이 옆에 위치하고 있는 ADJ 모드와 Fn 버튼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새롭게 설계된 GR 렌즈, 3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되어 스냅 촬영에 있어 한층 높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treet edition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된다. 후면의 LCD 패널을 한 번 터치하면 프레스 스냅 기능을 즉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은 셔터를 완전히 누르는 순간, 터치로 미리 선택된 곳에 초점이 맞춰진다. 덕분에 사진가가 원하는 곳을 빠르고 정확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RICOH GR III Street Edition은 11월 16일(월)에 출시 예정이며, 이번 신제품과 관련된 정보는 세기P\u0026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기 P\u0026C : https://www.saeki.co.kr/?NaPm=ct%3Dkjnuo9e1%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d4d25dba2934bec09d86e03c8a559ca9a11ee16e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aving/about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ving.net/
오로지 스냅사진을 위한 카메라. RICOH GR III (in Taiwan)
#RICOHGR III #리코 #gr3 #팬탁스 #스냅사진 #여행 #스냅슈터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넬입니다! 지난주 약 5일간에 걸쳐서 대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첫 대만 여행. 설렘과 걱정이 교차했습니다. 대만 도착 후 이튿날 저녁 알 수 없는 이유로 체해서 그런지 영상 속 제 모습이 매우 초췌하네요.
GR이라는 카메라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DSLR과 미러리스를 오랜 시간 사용해왔기 때문에 더욱 생소했습니다. 너무나도 작고 가벼웠던 바디, 손에 들려있어도 잘 느끼지 못했던 존재감. 카메라이기보단 그저 작은 엑세서리 같은 느낌으로 느껴졌습니다.
" 왜 수많은 사람들이 GR이라는 카메라에 열광하는 걸까? "
저에게 던졌던 질문이었습니다. 답을 얻지 못한 채 비 오던 대만 시내를 걸어 다니며 한장 한장 사진을 담았습니다. 한 곳에 밀집되어 있던 버튼들은 그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계산된 레이아웃이었습니다. 금방 익숙해져서 조작의 재미를 더해 갈 즘 저는 GR3와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 있던 것들을 가시적으로 담아주었습니다.
오로지 스냅 사진을 위해 지금까지 한 길만 걸어온 GR3. 여러분의 평범했던 시선을 더욱 창의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GR3를 지금 만나보세요.
물러갈게요!
넬
RICOH GR III
http://www.saeki.co.kr/brand/brand2_detail.asp?pno=3512040020\u0026brand=RICOH
#Ricoh #GR #감성똑딱이 #카메라DIY #세기클래스 #온라인클래스
전문가가 똑딱이 카메라를 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전문가도 반해버린 GR카메라의 매력!
디자인에 취하고 색감에 취하는(크으) GR을 더 잘 쓰고 싶다면
국내 유일 GRist 노승환 작가의 설정값을 배워보세요!
나만의 설정값과 함께 한층 멋진 사진을 찍어봅시다:)
세기P&C, '리코 GR III' Street Edition 메탈 그레이 단품 출시
리코 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u0026C(대표 이대호)가 RICOH GR III(이하 리코 GR3)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메탈 그레이 Street Edition 제품이 단품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아스팔트 도로를 상징하는 메탈 그레이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메인 컬러로 카메라 바디 전체에 적용된다. 렌즈 배럴을 감싸는 렌즈 링에는 컨셉트의 완성을 더하는 오렌지 컬러를 더했다. 또한, 카메라 바디 전체에 방수 재질의 물방울을 반복 분사해 우아하며 시크한 텍스처를 입혔는데, 이렇게 적용된 텍스처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가 손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RICOH GR III 카메라는 가볍게 손에 들고 촬영하기 좋은 스냅 카메라이다.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임에도 유효화소 약 2424만의 고해상도 APS-C 이미지 센서를 지니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 'GR 엔진 6'를 채용해 보다 정밀하고 디테일한 묘사가 가능해졌다. ISO 역시 크게 높아졌다. 최대 ISO가 102400까지 확장되어 저조도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감도 범위와 상관없이 특출난 노이즈 억제력을 자랑한다.
촬영자의 편의를 위한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후면 LCD 디스플레이에는 터치패널을 적용해 터치 또는 슬라이드로 AF 범위 이동, 메뉴 조작이 가능하다. LCD 디스플레이 옆에 위치하고 있는 ADJ 모드와 Fn 버튼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새롭게 설계된 GR 렌즈, 3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되어 스냅 촬영에 있어 한층 높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treet edition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된다. 후면의 LCD 패널을 한 번 터치하면 프레스 스냅 기능을 즉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은 셔터를 완전히 누르는 순간, 터치로 미리 선택된 곳에 초점이 맞춰진다. 덕분에 사진가가 원하는 곳을 빠르고 정확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RICOH GR III Street Edition은 11월 16일(월)에 출시 예정이며, 이번 신제품과 관련된 정보는 세기P\u0026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기 P\u0026C : https://www.saeki.co.kr/?NaPm=ct%3Dkjnuo9e1%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d4d25dba2934bec09d86e03c8a559ca9a11ee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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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aving/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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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스냅사진을 위한 카메라. RICOH GR III (in Taiwan)
#RICOHGR III #리코 #gr3 #팬탁스 #스냅사진 #여행 #스냅슈터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넬입니다! 지난주 약 5일간에 걸쳐서 대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에게는 첫 대만 여행. 설렘과 걱정이 교차했습니다. 대만 도착 후 이튿날 저녁 알 수 없는 이유로 체해서 그런지 영상 속 제 모습이 매우 초췌하네요.
GR이라는 카메라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DSLR과 미러리스를 오랜 시간 사용해왔기 때문에 더욱 생소했습니다. 너무나도 작고 가벼웠던 바디, 손에 들려있어도 잘 느끼지 못했던 존재감. 카메라이기보단 그저 작은 엑세서리 같은 느낌으로 느껴졌습니다.
" 왜 수많은 사람들이 GR이라는 카메라에 열광하는 걸까? "
저에게 던졌던 질문이었습니다. 답을 얻지 못한 채 비 오던 대만 시내를 걸어 다니며 한장 한장 사진을 담았습니다. 한 곳에 밀집되어 있던 버튼들은 그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계산된 레이아웃이었습니다. 금방 익숙해져서 조작의 재미를 더해 갈 즘 저는 GR3와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 있던 것들을 가시적으로 담아주었습니다.
오로지 스냅 사진을 위해 지금까지 한 길만 걸어온 GR3. 여러분의 평범했던 시선을 더욱 창의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GR3를 지금 만나보세요.
물러갈게요!
넬
RICOH GR III
http://www.saeki.co.kr/brand/brand2_detail.asp?pno=3512040020\u0026brand=RIC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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