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비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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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 복부비만 검사 다이어트 100%성공하는 이유]비만관리센터 직원의 복부비만원인 【이웃집닥터 김혜연】
복부비만으로 고민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대부분 복부비만원인을 찾기보다는 지방을 빼는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기능의학검사 후 다이어트 성공이 100%인 이유, 바로 원인부터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 분은 비만에 대해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복부비만원인을 찾이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시술을 받아보고 약을 먹다가 기능의학검사를 받고 난 후 그 원인을 찾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복부비만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답니다.
이분은 비만관리센터 직원의 비만관리센터에서 체형관리를 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 분의 처음 모습은 푸석한 얼굴과 튀어나온 복부살 눈에 띄었습니다.
기능의학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다이어트 이후 어떻게 변하셨을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성공을 했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단식? 운동? 아닙니다.
그 답은 영상을 통해 확인부탁드려요~구독과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이웃집닥터 김혜연 만날수있는 곳. 예약및상담 031.622.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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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관리센터 #복부비만원인 #살찌는이유 #기능의학 #기능의학병원 #하이맵클리닉 #복부비만 #분당비만관리 #이웃집닥터김혜연 #비만센터 #건강한다이어트
Penny Kim : 와 단순히 많이 먹고 안 움직여서 배 나오는 거라 생각했는데 복부비만에 저렇게 원인이 많았다니!!!
고유미 : 맨날 식습관.운동을 제대로 안챙겨서 비만에걸릴수잇겠구나 염두에 두고있었는데 제가 모르는 원인들이 참 많네요^^ㅎ덕분에 공부하고가용!
south mail : 복부가..비만이라..에혀..실천해봐야 겠어요
이지현 : 제일 고민 부위인데 ㅠㅠ 참고할게용
현서 : 몸매관리는 평생슥제인거같아요ㅠㅠ
[생로병사의 비밀] - 복부비만 줄이기 4주 프로젝트 놀라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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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비만#복부비만#식단#생로병사의비밀#당뇨#식습관
-올해 서른아홉 살인 청년, 최광호 씨는 평소 육식과 배달음식을 즐긴다. 하루에 무려 5끼를 챙겨 먹을 정도로 대식가이지만 그의 식사시간은 십 여분밖에 되지 않는다.
-인터뷰: 육식 좋아하죠 (아침에도 삼겹살 구워 먹어야지) 아침에도 삼겹살 구워줘야지 밥을 먹고 세끼 다 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해요 가끔 배가 허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두 공기도 먹기도 하거든요 그것도 이제 삼겹살 있을 때 두 공기 정도
-어렸을 때부터 100킬로그램에 육박했던 그는 항상 늘어나는 체중이 고민이었다. 운동 삼아 오랜만에 산책에 나선 최광호 씨. 최근 회식자리가 잦은 탓일까, 그의 체중이 또 늘었다.
-인터뷰: 술 먹고 하다 보니까 살이 찌더라고요. 지금 한 8kg은 찐 거 같아요
-최광호 씨는 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당뇨병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말한다
-인터뷰: 사람이 편하게 살면 좋잖아요. 너무 편하게 살았나?
-조영식 씨는 남편을 챙기며 손주까지 돌보다보니 본인의 식사는 간단히 먹는 버릇이 생겼다. 주로 햄버거와 빵을 즐겨먹는다는데. 고혈압 진단을 받아 식단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경고에도, 식습관 개선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터뷰: 하여간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게 후회가 돼요. 내가 왜 이렇게 음식도 자제를 못 했고 모든 게 ‘내가 왜 이렇게 됐지? 내가 왜 이럴까?‘ 그런 거 있죠
-17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송만순 씨. 나름 애쓰고 있지만, 혈당수치는 늘 들쑥날쑥이다.
-인터뷰: (공복혈당이) 140, 125, 139 이렇게 많이 나올 때가 있어요. 병원에 가면 의사가 맨날 살 빼라고 살 빼라고 그러는데 살이 그렇게 (쉽게) 빠지냐고요. 안 빠져요
-평소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세 사람과 함께 나쁜 식습관과 복부비만이 혈당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먼저 이들의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와 복부CT 검사를 진행한 뒤, 의료진과의 상담시간이 마련됐다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공복혈당이 126부터가 당뇨병인데 123 이거는 공복혈당장애거든요. 100 이하가 정상입니다. 놀랍게도 콜레스테롤이 277. 총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높아요
- 검사결과, 최광호 씨는 공복혈당장애와 복부비만을, 조영식 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부비만을, 송만순 씨는 당뇨병과 복부비만을 진단받았다.
-세 사람이 공통적으로 지닌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으로써 당뇨병 예측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위험한 삼각관계의 중심점에 복부 비만 내장지방이 있다고 했는데 그 내장지방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거든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세포에 조절되지 않는 통제되지 않는 증식이 생기게 됩니다. 그게 바로 암인 거죠
-암을 일으키는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선, 먼저 복부비만을 잡아야 한다
-김유식 연구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운동을) 어딘가에 가서 힘들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운동에 아마 쉽게 접근을 안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세 명의 참가자들에게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복부강화 운동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4주간,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 줄이기 체험에 동참하기로 했다.
- 김유식 연구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당뇨병 개선 효과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유산소운동과 적당한 근력운동이라고 합니다. 근육이 강할수록 혈당 강하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주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 먼저 조영식 씨의 집을 찾았다. 과거 햄버거와 빵을 즐겨 먹던 식단은 생선과 채소 위주의 한식으로 바뀌었다.
“햄버거는 이제 전혀 안 먹지요. 햄버거 먹으면 안 돼죠. 큰일 나지요.” 번번이 체중감량에 실패했다는 조영식 씨는 당뇨병의 위험을 깨닫고 이번엔 최선을 다해보기로 했다. “암은 그래도 끝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당뇨병은 되게 오래가고 합병증이 있고 이러니까 당뇨병이 더 무서운 거 같아요. 무릎 수술을 받아 과격한 운동이 힘든
조영식 씨는 집에서 복근 강화운동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거 보세요. 이게 다 땀이잖아요. 손바닥에 다 땀이잖아요. 남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하는 사람은, 한번 해보세요. 정말 힘들어요. 이거 이렇게 열 번도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좀 하잖아요.”
-육식과 배달음식을 즐겨먹던 최광호 씨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하루 5끼를 챙겨먹으며 폭식을 즐기던 그는 제일 먼저 식사량을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꿨다. “한 공기 먹을 걸 반 공기 먹을 때도 있고. 반 공기 먹었을 때는 채소를 더 많이 먹고. 그런 식으로 신경을 써서 식사를 했거든요”
-과체중으로 운동하기 싫어하던 그는 복근운동을 빠뜨리지 않고 실천했다. “벌써 땀 나요? / 네, 고강도 훈련이라 힘듭니다” 당뇨병은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평생 안고가야할지도 모른다
-체험기간 동안 운동을 열심히 못했다는 송만순 씨는 내심, 검사 결과가 걱정이다. “지금 걱정스러워요. 어떻게 나왔나 하고요.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은 그래도 다 빠졌다고 하는데 (저는) 안 빠졌으면 어떡하나 싶어요”
-4주 동안, 식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복부비만 줄이기에 나선 세 사람. 과연 혈당관리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4주간, 한 달 동안 내장지방이 이만큼 (12㎠) 줄었는데 공복혈당은 30-40이 떨어졌다는 거죠. 당화혈색소 있잖아요
아시죠? 당화혈색소가 뭔지요.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의 지표. 그게 7.6이었는데 7.1이 됐어요. 요만큼 내장지방이 줄었을 뿐인데요.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자 송만순 씨도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내장지방이 줄면서 공복혈당이 158에서 126으로 떨어졌고, 조영식 씨는 검사당일, 심한 치통으로 혈당은 올랐지만, 내장지방은 줄었다. 공복혈당장애 진단을 받은 최광호 씨는 복부지방이 줄면서 공복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졌다. “한 달 만에 이렇게 좋아지니까 저도 깜짝 놀랐고요 앞으로 더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이 붙으신 것 같은데요?) 결과가 좋아졌으니까요.”
-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4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가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하고,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관리가 조금 더 수월하고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단한 증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제일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암조차도 이런 4주간의 프로젝트가 보여주었던
이 연구 결과처럼 생활습관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노력을 투여할 때 결국은 당뇨병과 암을 동시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7년 6월 14일_생로병사의 비밀_624회_당뇨병 2부작 1편 암을 부르는 당뇨병 편
신다은 : 20182027신다은
이서림 : 20172028 이서림
전영은 : 20182049 전영은
최주원 : 20192354 최주원
윤세민 : 20172027 윤세민
건강검진 가서 이 검사들은 절대 하지 마라! - 필요없는 검사 베스트6 [닥터인사이드]
안녕하세요. 닥터인사이드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꼭!꼭! 부탁드립니다!!
건강검진 패키지에 선택 항목들이 너무 많은데, 이 검사들이 꼭 필요한건가 고민해 본 적 있지 않으셨나요?
이 영상만 보시면 불필요한 검사 받으실 일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건강검진 센터에서 검사 가격이 얼마고, 필요/불필요한 검사는 무엇인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총 정리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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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Yang : 부모님이 60대 후반, 70대 초반이신데 이번에 건강검진으로 pet-ct를 하시는 게 옳은 선택일지 고민이어서 여쭤봅니당. 병원측에서는 일반 펫시티 방사능 노출량 보다 30% 정도 줄여져서 6~10mSv로 최적화 시켰다고는 하는데 걱정돼서요.
두분다 현재까지 아는 바로는, 엄마는 8년전에 갑상선암 전절제 하시고 관리 잘하고 계셔서 재발은 없었고,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왼쪽 편마비이구요. 두분다 연세가 있으시니까 이전에 받은 검진에서는 몇군데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추적관찰? 하시라는 정도는 있구요. 이런 경우에 혹시 모를 조기 암 발견을 위해 펫시티 검사를 하시는 게 괜찮을런지... 비용 문제는 문제 없어서 제외시키구요.
또군 : 부모님 건강검진 해드리려고 찾아보는데 검사 항목들 봐도 모르겠더라구요ㅠㅠ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선족곽철용 : 정말 감사합니다..요즘 흰변이 나온적이 많아서 복부ct 고민 중이 었는데 mri는 또 비용부담이 되고..
초음파로 한번 봐보겠습니다
이향 : 50대가 되구서 병원에서 보내준 추천검사가 확 늘어난것보구서 너무 슬펐는데~~그중 필요없는 검사도 꽤 있었네요
꼭 안해도 되는 검사였다는데에 안심됩니다
감사드려요^^
KG E. : Coronary CTA도 그닥 정확한건 아닌데, 굳이 그걸 광고하는건 ㅠㅜ
복부비만으로 고민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대부분 복부비만원인을 찾기보다는 지방을 빼는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기능의학검사 후 다이어트 성공이 100%인 이유, 바로 원인부터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 분은 비만에 대해 상당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복부비만원인을 찾이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시술을 받아보고 약을 먹다가 기능의학검사를 받고 난 후 그 원인을 찾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복부비만 다이어트에 성공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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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다이어트 이후 어떻게 변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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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 제일 고민 부위인데 ㅠㅠ 참고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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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아홉 살인 청년, 최광호 씨는 평소 육식과 배달음식을 즐긴다. 하루에 무려 5끼를 챙겨 먹을 정도로 대식가이지만 그의 식사시간은 십 여분밖에 되지 않는다.
-인터뷰: 육식 좋아하죠 (아침에도 삼겹살 구워 먹어야지) 아침에도 삼겹살 구워줘야지 밥을 먹고 세끼 다 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해요 가끔 배가 허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두 공기도 먹기도 하거든요 그것도 이제 삼겹살 있을 때 두 공기 정도
-어렸을 때부터 100킬로그램에 육박했던 그는 항상 늘어나는 체중이 고민이었다. 운동 삼아 오랜만에 산책에 나선 최광호 씨. 최근 회식자리가 잦은 탓일까, 그의 체중이 또 늘었다.
-인터뷰: 술 먹고 하다 보니까 살이 찌더라고요. 지금 한 8kg은 찐 거 같아요
-최광호 씨는 아직 젊은 나이이기에 당뇨병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말한다
-인터뷰: 사람이 편하게 살면 좋잖아요. 너무 편하게 살았나?
-조영식 씨는 남편을 챙기며 손주까지 돌보다보니 본인의 식사는 간단히 먹는 버릇이 생겼다. 주로 햄버거와 빵을 즐겨먹는다는데. 고혈압 진단을 받아 식단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경고에도, 식습관 개선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터뷰: 하여간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게 후회가 돼요. 내가 왜 이렇게 음식도 자제를 못 했고 모든 게 ‘내가 왜 이렇게 됐지? 내가 왜 이럴까?‘ 그런 거 있죠
-17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송만순 씨. 나름 애쓰고 있지만, 혈당수치는 늘 들쑥날쑥이다.
-인터뷰: (공복혈당이) 140, 125, 139 이렇게 많이 나올 때가 있어요. 병원에 가면 의사가 맨날 살 빼라고 살 빼라고 그러는데 살이 그렇게 (쉽게) 빠지냐고요. 안 빠져요
-평소 혈당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세 사람과 함께 나쁜 식습관과 복부비만이 혈당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먼저 이들의 현재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와 복부CT 검사를 진행한 뒤, 의료진과의 상담시간이 마련됐다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공복혈당이 126부터가 당뇨병인데 123 이거는 공복혈당장애거든요. 100 이하가 정상입니다. 놀랍게도 콜레스테롤이 277. 총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높아요
- 검사결과, 최광호 씨는 공복혈당장애와 복부비만을, 조영식 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부비만을, 송만순 씨는 당뇨병과 복부비만을 진단받았다.
-세 사람이 공통적으로 지닌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으로써 당뇨병 예측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위험한 삼각관계의 중심점에 복부 비만 내장지방이 있다고 했는데 그 내장지방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거든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세포에 조절되지 않는 통제되지 않는 증식이 생기게 됩니다. 그게 바로 암인 거죠
-암을 일으키는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해선, 먼저 복부비만을 잡아야 한다
-김유식 연구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운동을) 어딘가에 가서 힘들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셨기 때문에 운동에 아마 쉽게 접근을 안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세 명의 참가자들에게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복부강화 운동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4주간,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해 복부비만 줄이기 체험에 동참하기로 했다.
- 김유식 연구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당뇨병 개선 효과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유산소운동과 적당한 근력운동이라고 합니다. 근육이 강할수록 혈당 강하 효과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주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 먼저 조영식 씨의 집을 찾았다. 과거 햄버거와 빵을 즐겨 먹던 식단은 생선과 채소 위주의 한식으로 바뀌었다.
“햄버거는 이제 전혀 안 먹지요. 햄버거 먹으면 안 돼죠. 큰일 나지요.” 번번이 체중감량에 실패했다는 조영식 씨는 당뇨병의 위험을 깨닫고 이번엔 최선을 다해보기로 했다. “암은 그래도 끝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당뇨병은 되게 오래가고 합병증이 있고 이러니까 당뇨병이 더 무서운 거 같아요. 무릎 수술을 받아 과격한 운동이 힘든
조영식 씨는 집에서 복근 강화운동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거 보세요. 이게 다 땀이잖아요. 손바닥에 다 땀이잖아요. 남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하는 사람은, 한번 해보세요. 정말 힘들어요. 이거 이렇게 열 번도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좀 하잖아요.”
-육식과 배달음식을 즐겨먹던 최광호 씨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하루 5끼를 챙겨먹으며 폭식을 즐기던 그는 제일 먼저 식사량을 줄이고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꿨다. “한 공기 먹을 걸 반 공기 먹을 때도 있고. 반 공기 먹었을 때는 채소를 더 많이 먹고. 그런 식으로 신경을 써서 식사를 했거든요”
-과체중으로 운동하기 싫어하던 그는 복근운동을 빠뜨리지 않고 실천했다. “벌써 땀 나요? / 네, 고강도 훈련이라 힘듭니다” 당뇨병은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평생 안고가야할지도 모른다
-체험기간 동안 운동을 열심히 못했다는 송만순 씨는 내심, 검사 결과가 걱정이다. “지금 걱정스러워요. 어떻게 나왔나 하고요.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은 그래도 다 빠졌다고 하는데 (저는) 안 빠졌으면 어떡하나 싶어요”
-4주 동안, 식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복부비만 줄이기에 나선 세 사람. 과연 혈당관리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4주간, 한 달 동안 내장지방이 이만큼 (12㎠) 줄었는데 공복혈당은 30-40이 떨어졌다는 거죠. 당화혈색소 있잖아요
아시죠? 당화혈색소가 뭔지요.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의 지표. 그게 7.6이었는데 7.1이 됐어요. 요만큼 내장지방이 줄었을 뿐인데요.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자 송만순 씨도 기뻐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내장지방이 줄면서 공복혈당이 158에서 126으로 떨어졌고, 조영식 씨는 검사당일, 심한 치통으로 혈당은 올랐지만, 내장지방은 줄었다. 공복혈당장애 진단을 받은 최광호 씨는 복부지방이 줄면서 공복혈당이 정상으로 떨어졌다. “한 달 만에 이렇게 좋아지니까 저도 깜짝 놀랐고요 앞으로 더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감이 붙으신 것 같은데요?) 결과가 좋아졌으니까요.”
-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4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가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하고,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관리가 조금 더 수월하고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단한 증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제일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암조차도 이런 4주간의 프로젝트가 보여주었던
이 연구 결과처럼 생활습관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노력을 투여할 때 결국은 당뇨병과 암을 동시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7년 6월 14일_생로병사의 비밀_624회_당뇨병 2부작 1편 암을 부르는 당뇨병 편
신다은 : 20182027신다은
이서림 : 20172028 이서림
전영은 : 20182049 전영은
최주원 : 20192354 최주원
윤세민 : 20172027 윤세민
건강검진 가서 이 검사들은 절대 하지 마라! - 필요없는 검사 베스트6 [닥터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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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패키지에 선택 항목들이 너무 많은데, 이 검사들이 꼭 필요한건가 고민해 본 적 있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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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Yang : 부모님이 60대 후반, 70대 초반이신데 이번에 건강검진으로 pet-ct를 하시는 게 옳은 선택일지 고민이어서 여쭤봅니당. 병원측에서는 일반 펫시티 방사능 노출량 보다 30% 정도 줄여져서 6~10mSv로 최적화 시켰다고는 하는데 걱정돼서요.
두분다 현재까지 아는 바로는, 엄마는 8년전에 갑상선암 전절제 하시고 관리 잘하고 계셔서 재발은 없었고,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왼쪽 편마비이구요. 두분다 연세가 있으시니까 이전에 받은 검진에서는 몇군데 정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추적관찰? 하시라는 정도는 있구요. 이런 경우에 혹시 모를 조기 암 발견을 위해 펫시티 검사를 하시는 게 괜찮을런지... 비용 문제는 문제 없어서 제외시키구요.
또군 : 부모님 건강검진 해드리려고 찾아보는데 검사 항목들 봐도 모르겠더라구요ㅠㅠ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선족곽철용 : 정말 감사합니다..요즘 흰변이 나온적이 많아서 복부ct 고민 중이 었는데 mri는 또 비용부담이 되고..
초음파로 한번 봐보겠습니다
이향 : 50대가 되구서 병원에서 보내준 추천검사가 확 늘어난것보구서 너무 슬펐는데~~그중 필요없는 검사도 꽤 있었네요
꼭 안해도 되는 검사였다는데에 안심됩니다
감사드려요^^
KG E. : Coronary CTA도 그닥 정확한건 아닌데, 굳이 그걸 광고하는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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